- 브랜드 : Apple
- 제품 라인 : MacBook
- 제품 이름 : 12" Retina
- 제품 코드 : MF855D/A
- 카테고리 : 노트북
- 데이터 시트 품질 : Icecat에 의해 생성/표준화됨
- 제품보기 : 14428
- 수정된 정보 : 14 Mar 2024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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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ummary description Apple MacBook 12" Retina Intel® Core™ M M-5Y31 노트북 30.5 센티미터 (12") 2K Ultra HD 8 기가바이트 LPDDR3-SDRAM 256 기가바이트 플래시 Mac OS X 10.10 Yosemite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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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cBook 12" Retina, Intel® Core™ M, 0.9 기가헤르츠, 30.5 센티미터 (12"), 2304 x 1440 픽셀, 8 기가바이트, 256 기가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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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ummary description Apple MacBook 12" Retina Intel® Core™ M M-5Y31 노트북 30.5 센티미터 (12") 2K Ultra HD 8 기가바이트 LPDDR3-SDRAM 256 기가바이트 플래시 Mac OS X 10.10 Yosemite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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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cBook 12" Retina. 제품 유형: 노트북, 폼 팩터: 크램 셀. 프로세서 제품군: Intel® Core™ M, 프로세서: M-5Y31, 프로세서 주파수: 0.9 기가헤르츠. 대각 디스플레이: 30.5 센티미터 (12"), HD 유형: 2K Ultra HD, 디스플레이 해상도: 2304 x 1440 픽셀. 내장 메모리: 8 기가바이트, 내장메모리종류: LPDDR3-SDRAM. 총 저장용량: 256 기가바이트, 저장 미디어: 플래시. 온보드 그래픽 어댑터 모델: 인텔® HD 그래픽 5300. 제공된 작동 시스템: Mac OS X 10.10 Yosemite. 상품 색상: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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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stributor(s) |
itworld.co.kr
Updated:
2015-03-31 14:49:14
2015-03-31 14:49:14
평균 평점:0
애플은 새로운 키보드의 키가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기존의 키보드가 불안정적이라고 느낀 적도 별로 없다. 키 캡이 더 넓어진 덕에 타자 정확도는 높아졌다. 그렇지만 키 간격은 좁아져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오타 확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키 깊이의 변화 외에도, 새 키보드에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기능들이 있다. 키 하나하나가 LED 조명을 받는다. (과연 각 LED 등을 따로 조절해 다채로운 색으로 키보드를 물들이는...
kr.wsj.com
Updated:
2015-03-31 14:49:14
2015-03-31 14:49:14
평균 평점:0
9일(월) 애플이 1,300달러짜리 새 맥북을 공개했을 때 마치 시간을 되돌린 것처럼 느껴졌다. 그때와 다른 점은 서류 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꺼내진 않았다는 것, 이 엄청나게 얇은 900g짜리 기계에서는 당신에게 익숙한 그 모든 포트가 사라졌다는 것, 어느 정도는 타이핑이 편하고 배터리 수명도 갖췄다는 것 등이다.이 제품은 첫 번째 맥북 에어가 그랬던 것처럼 노트북의 개념을 완전히 재정립하려는 애플의 시도다.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대를 위한 노트북...
cnet.co.kr
Updated:
2015-05-30 08:53:25
2015-05-30 08:53:25
평균 평점:0
인기 헐리우드 영화 시리즈 중에는 ‘비긴즈'라는 부제를 단 작품이 있다. 일본식으로 표현하면 ‘영식' 쯤 될까. 어떤 이야기의 시작점을 다룰 때 보통 붙이는 표현이다.애플이 지난 3월 9일 출시된 ‘맥북'이 정확히 그런 느낌이다. 어떤 수식어도 붙지 않은 그냥 ‘맥북'이다. 일부에서는 구분을 위해 12인치 맥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공식 명칭은 ‘맥북'이다. 이같은 작명은 애플이 지향하는 순수한 맥북 그 자체에 가장 근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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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왜 태블릿을 엎어놨지?”애플의 12인치 맥북을 봤을 때 느낀 첫인상이다. 그간 사진으로만 또는 글로만 접했던 12인치 맥북을 처음보다보니 애플이 새로 내놓은 아이패드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진다. 뒤집으면 잠금화면이 보일듯한 자태다.애플이 내놓은 12인치 맥북은 그간 선보였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이어 새로운 맥북 라인업 중 하나다. 에어보다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물론 이전에 ‘맥북'이라는 제품이 있긴 했...
뉴 맥북 골드 색상을 보고 없는 필요성도 만들어내며 욕망하다가 결국 지난 달에 샀습니다. 주문하고 3주 꼬박 기다려서 뉴 맥북 골드 색상이 도착했어요.아름답습니다. +_+대놓고 PPL 입니다. 저의 책 2배 정도 되는 자그마한 박스가 왔습니다.뜯는 선을 잡아 당겨보니 박스를 신기하게 접어서 겉에 있는 박스를 열면 속에 있는 맥북 박스가 쏙 나오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별 것 아닌데 요런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대놓...
rainycloud.co.kr
Updated:
2015-09-13 06:39:09
2015-09-13 06:39:09
평균 평점:0
12인치 맥북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다. 맥북 프로와 에어와는 선을 긋는다. 노트북이라기 보다는 태블릿에 가깝다. 무선 환경에 최적화된 얇고 가벼운 몸체를 갖추고 있다.12인치 맥북은 알루미늄 유니바디 완성형에 근접했다. 소위 ‘통짜'다. 맥북 프로나 에어 모델도 알루미늄을 깎아 만들긴 했으나 경첩 등 일부분은 플라스틱을 채택했다. 애플이 끈질기게 도전해온 알루미늄 디자인이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두께는...
IT동아 이문규 기자] 솔직히 고백하는데 필자는 그동안 애플 맥북을 사용하는 이들을 보며 '과연 저들 중에 맥북이 진정 유용해서 쓰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하는 삐딱한 시선을 보냈다. 그저 '남들이 사용하니까..' '괜히 좀 있어 보일까봐...' 하는 말 그대로 '폼' 하나 때문에 일반 노트북(윈도우 기반)보다 '복잡하고 어렵고 호환성 떨어지는' 맥북을 꾸역꾸역 사용하는 걸로 보였다.나아가 '앱등이(애플 제품 추종자 '애플'과 '곱등이'의...